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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록생각나는대로 글쓰기. (3)
일단 시작해보는 블로그
우리집은 아침 6시면 알람시계가 울린다. 엄마가 일어나시고 아빠도 일어나신다. 부모님이 일찍일어나시는 까닭에 나도 일찍 일어나는 버릇이 있었다. 어떤 때는 더 일찍일어나고 싶어서 몇 주 동안 아침 4시에 일어나곤 했었다. 하지만 그 때는 일어나서 뭘 엄청 해야하는 그런 열정이 없었고 너무 어렸기 때문에 별 효과는 없었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갔다. 하지만 이 경험에서 확실히 느낀게 있다면 남들보다 일찍 하루를 시작한다는 것이 몸이 더 가벼웠고 앞서가는 느낌은 들었다. 나는 잠이 다 깨서 멀쩡한데 그제서야 해가 뜨고 있고 새소리, 새벽의 시원한 공기,, 기분이 확실히 좋았다. (물론 아침 9시부터는 너무 졸렸다..) 이 기분이 나한테는 매우 인상적이었다. 따라서 요즘 나는 새벽 5-6시에 기상하는 중이다. 예..
[메디치강연] 지금 내가 무엇을 즐겨보느냐에 따라 10년 후가 바뀌어요 - 박웅현 광고인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BEkYBwgXPLw 나는 평소 시간만 남으면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의 피드를 아무 생각없이 내려보는 것이 일상이었다. 피드를 내려보는게 '취미'가 아니라 그저 습관이었던 것 같다. 아무 생각없이 아무런 감동도 없이 내려보고 세뇌 당하듯 광고에 이끌리고 '아 저 곱창 먹고 싶다.' 그러다가 약속이 생기면 뇌 속에 무의식적으로 서성이던 그 곱창을 먹으러 간다. 맞다. 세뇌당했고 그렇게 살고 있었다. 물론 이런 생활을 계속 하면 내 시간을 버리는 것이라고 생각했었고 보면 사고싶고 가고싶고 사먹고싶고 그렇게 될 것이라는 걸 잘 알았는데도 습관이 되어버렸고 중독이 되어..
노마드 코더의 lynn 노마드 코더를 보며 리엑트를 처음 접했고 오늘 처음으로 브런치 계정을 발견해서 구경해보았다. 블로그 글의 처음은 무작정 세계여행을 떠난 평범한 여성! 내가 왜 세계여행을 왔을까, 등등의 글에서는 삶에 대한 많은 고민 그리고 마음 속 꿈틀거리는 꿈을 지키고 이뤄보려는 의지가 느껴졌다. 지금은 노마드 코더라는 많은 웹개발자에게 영향을 주는 컨텐츠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 되었지만 노마드 생활에 대하여 깊은 고민을 했던 흔적에서 나는 오늘 또 스티브잡스가 남긴 말을 생각했다. 모든 여정은 보상이다. 즉, 그냥 겪는 일은 없는 법. https://brunch.co.kr/@lynnata Lynn의 브런치 노마드코더 크리에이터 | 자유인 brunch.co.kr